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발목, 발바닥 바깥쪽 안쪽 아플 때 실제 경험담! 한의원 가지 말고 이렇게 해보세요! 효과 직빵!! ■발목, 발바닥 아플 때 이렇게 해보세요! 정형외과, 한의원 가봐도 원인을 못 찾고 호전증상 더디면 이렇게 해보세요. 최근에 러닝을 하다가 갑자기 발 어딘가가 어긋났는지 엄청난 통증이 생겼어요. 처음에는 발목 쪽이 아프다가 며칠 지나니 발바닥까지 아파져서 잘 걷지도 못하겠더라고요. 정형외과를 가봤지만, 별다른 증상은 없었던 거 같고 염증 같으니 그냥 좀 쉬면 낫는다며 염증약을 처방해 주는 것뿐이었어요. 그래서 한의원을 가서 침도 맞아보고 했지만, 족저근막염이 의심된다는 말뿐 역시나 큰 호전 증상은 없었어요. 이렇게 2주 넘게 끙끙거리며 앓다, 인터넷 검색 중 즉각적으로 통증이 개선되는 방법을 찾았어요!발목, 발바닥, 종아리는 한 팀이래요! 발목과 발바닥 그리고 종아리는 한 팀이라서 당장 만졌을 때 아픈 .. 더보기 지나가다 우연히 본 창문깨진 집, 궁금해서 봤다가... 폐가 괴담, 실화 공포썰, 무서운이야기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주세요.] ■영상 ■본문 스크립트예전에 친구네 집 놀러 갔을 때친구네 집 가는 길에빌라가 하나 있었거든 근데,멀쩡한 빌라였는데유독 한집만 창문이 다 깨져있고폐가같이 되어있는 거야. 그 집이 반지하라서여긴 아무도 안 사나 보네…하면서 창문으로 집안에 살짝 보고 있는데 친구가기겁을 하면서그 집이 동네에서유명한 귀신들린 집이라서보면 안 된다는 거야 근데,원래 내가 그런 거 안 믿는 사람이라별로 신경 안 쓸 법도 한데그 친구가 말하는 순간좀 오싹한 느낌이 들었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어우씨 빨리 말해줬어야지하고 그냥 친구네 집으로 향했거든 그러고그날 밤부터 계속 이상한 꿈을 꾸는데 꿈 내용은 이랬어 그 빌라를 옆을 걸어가다창문이 깨져있는 걸.. 더보기 태권도 다닐때 공동묘지 앞 마을회관에서 합숙훈련한 썰-무서운이야기, 실화 공포썰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주세요.] ■영상 ■본문 스크립트예전에 태권도장에서여름캠프로 합숙을 간 적이 있었는데관장님네 시골 마을에 있는마을 회관으로 합숙을 갔거든 마을이 바닷가여서놀기도 좋았고영화에서 나오는 것처럼바퀴 끌고 해변가도 달리고 그랬어 근데 한 가지 걸리는 게 있었는데그건… 마을 회관 맞은편에 자리 잡고 있는공동묘지였어… 내가 워낙 쫄보였기때문에공동묘지가 회관 앞에 있다는사실만으로도밤이 너무 무서웠던 거지… 그리고 그날은 하필잠들기 전에 영화를 봤는데 쿵푸허슬이랑 기담을 봤어…기담 중간에 나오는엄마 귀신 때문에정말 죽는 줄 알았어… 아무튼 쿵쾅거리는 가슴 부여잡고잠이 들었는데새벽쯤에 얼핏 잠에서 깼을 때누가 화장실을 갔다 왔는지회관으로 스윽 들.. 더보기 무서운 꿈, 실화 공포썰 일주일 동안 악몽에 갇혔던 썰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주세요.] ■영상 ■본문 스크립트내가 일주일 정도 꿈을 꾼 적이 있거든물론, 꿈에서는 일주일이었지만실제로는 불과 몇 분이었어... 어느 날 평소처럼회사 집, 회사 집쳇바퀴 도는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게 꿈이란 걸 알아버린 거야. 그걸 깨닫는 순간꿈속에 갇혀있다는 생각이 확 들어버린 거 있지? 그래서 어떻게든꿈에서 나가보려고볼을 꼬집고머리는 벽에 박아봐도소용이 없어서 혹시 도움이 될만한 사람들이 있는지팻말을 하나 만들어서밖으로 나갔어 팻말에꿈에서 탈출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라고 적어 두고 광화문 광장으로 가서 여러분!! 제가 꿈에 갇혔어요!!제가 꿈에서 나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하고 소리를 지르며 돌아다녔어 그러자 잠시 .. 더보기 실화 공포썰 무서운 꿈, 현실과 이어지는 악몽 괴담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주세요.] ■영상 ■본문 스크립트꿈속에서 죽으면실제로도 죽게될까? 어느 날 꿈을 꿨는데,평소에 짝사랑 하던학교 친구랑 둘이데이트하는 꿈을 꾼거야 테마파크 같은 곳이었는데막 동물원도 있고놀이기구도 있고 그랬어 나는 신나서하루종일 짝남이랑손잡고 데이트를 즐겼는데 마지막으로 간 곳이사주랑 타로를 보는 곳이 었어 거기에 왠지 무서운 느낌의저승사자 같은 남자가 앉아있었는데 우리가 들거가자 마자둘이 손 깍지끼고저기로 들어가라는 거야 봤더니 무슨 동굴입구 같은곳이었고나랑 짝남은 아무 의심없이손잡고 동굴쪽으로 가고있었는데 그 아저씨가오늘하루 행복했으니여한은 없겠군이러면서 씩 웃는거야근데 그 말이 되게 소름돋는거 있지?그러는 와중에짝남이 나보다 한.. 더보기 공포 실화 무서운 이야기, 광장시장에서 산 구제옷 괴담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주세요.] ■영상 ■본문 스크립트내 20대 초반에배정남이 패션 아이콘으로싸이월드를 휩쓸고 다니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 구제 열풍이정말 대단했었거든 나와 내 친구들 역시주말이면 동묘랑, 광장시장 2층에서살다시피 할 정도로 자주 갔었고구제 옷도 많이 사 입었었지 그때 기억나는 게,배정남이 드레스 팬츠에미키마우스 티를 입은 사진이진짜 간지였는데 마침 광장시장을 돌아다니다너무 예쁜 미키마우스 티셔츠를 발견한 거야 딱 새삥티 안 나면서적당히 구제스러운! 진짜 딱 내가 원하던 미키 사이즈와 적당한 핏감! 나는 그 티를 보자마자 바로 질러버렸고그 자리에서 입고 온 티랑 바꿔 입고그날 하루를 보냈어 그리고 집에 돌아온 후하루 종일 입었던 미키마우.. 더보기 노량집 원룸 공포 실화 - 무서운 이야기, 원룸, 고시원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주세요.] ■영상 ■본문 스크립트중소기업에서 직장 생활을3년 정도 잘하던 친구가 갑자기 결혼을 하려면아무래도 공무원이 돼야 할 것 같다며9급 공무원 준비를 한다고대뜸 노량진으로 들어가더니한 2달 정도 연락이 끊겼었던 적이 있었어 그러다,어느 날 문득 연락이 오더니 자기가 노량진에서 죽을뻔했다면서썰을 푸는데,그 썰이 굉장히 소름이었던 거지 그 친구는처음 일주일은 정말 천국 같았다고 그랬어 노량진에 입성하자마자운 좋게 정말 깔끔한풀옵션 원룸을 잘 구해서집도 마음에 들었고, 노량진 물가도 상상이상으로 싸고길거리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노량진에 오길 잘 했다고 생각했었데 그리고 일주일 정도가 지난 후부터슬슬 정신 차리고 공부를 하려고공무원 학.. 더보기 우리 교회에 있는 하얀색 벤치의 소름돋는 정체 - 무서운 이야기, 실화, 공포썰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주세요.] ■영상 ■본문 스크립트교회에는 귀신이 있을까? 없을까? 우리 교회 뒷마당에는놀이터가 있고놀이터 구석에는하얀색 작은 3인용 벤치 의자가 하나 있었어 그런데, 그 의자에는 항상빨간 글씨로안지 마시오라고 적힌 A4용지가코팅돼서 붙어있었어 그래서 나는 교회 다니는 동안그 의자가 망가져서앉지 말라는 건 줄 알았어 근데 생각해 보니까망가진 것도 아니고,매일 누가 청소하는 것 같이볼 때마다 깨끗하더라도 나는 그 교회 다닌 지2년이 좀 넘은 시점이었는데,갑자기 그 의자가 궁금해져서어렸을때부터 이 교회를 다니던친구한테 그 의자에 대해 물어봤는데 그 친구가 “너 정말 몰라?”이런 반응으로그 의자에서 귀신이 나온다는말도 안 되는 말을 하는.. 더보기 선풍기 옆에서 들리던 의문의 소리 - 선풍기 괴담, 귀신 이야기, 무서운 이야기, 실화 공포썰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주세요.] ■영상 ■본문 스크립트선풍기를 틀어 놓고 자면 죽는다는 말,한 번쯤 들어봤지?다행히 나는 죽지는 않았지만,정말 죽을 만큼 무서웠던 기억이 있어 딱 작년 요맘때였어나는 신도시에 있는 단독주택에 살고 있는데집 앞에 조그마한 마당이 있어서우리 가족은 마당에 인조잔디를 깔고커다란 평상을 가져다 놓고그 위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곤 했는데, 그날은캠핑 분위기 낸다고집에 놀러 온 친구와 함께평상 위에 그늘막 텐트를 치고아이패드로 영화를 보던 날이었어 바람이 불면 시원한 날씨였지만,그날따라 바람 한 점 없는 날씨라조금 더운 것 같아서그늘막 밖에다 선풍기를 틀어났지, 저녁이 되니 조금 추운것 같기도 하면서선풍기를 회전시켜놓고긴팔 가디건을 .. 더보기 귀신보다 무서웠던 그날의 발소리-무서운 이야기, 실화 공포썰, 괴담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주세요.] ■영상 ■본문 스크립트그때는 4월 말이었는데도밤까지도 이상하게 유난히 더웠어 나는 중학교 3학년이었고그 당시까지만 해도공부를 못하면왠지 무서운 녀석들만 모일법한공고로 진학해야 했기 때문에 공부랑 담쌓고 살던 나였지만시험 기간만큼은 필사적이었어 그날도 역시다가올 중간고사를 대비하기 위해나름 필사적으로 공부하고 있었어 봄이라고 하기엔꾀나 더운 밤이었는데그래도, 에어컨을 틀기는 애매한 정도라서내방과 내 방과 이어진작은 배란다 창문을 조금씩 열어두고공부를 하고 있었어 시간은 흘러 흘러어느새 새벽 2시 정도였던 거 같은데밖에서 계속 발소리가 들리더라?아니, 들렸다기보다는발소리 같은 진동?을 느꼈다고 해야 하나 나는 그저 새벽에도.. 더보기 새벽, 가로등 아애에서 그것과 마추친 썰... 도대체 뭐 였을까? - 실화 공포썰, 가로등 괴담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주세요.] ■영상 ■본문 스크립트혹시 ‘탐조’라는 취미 알아?우리 아빠 취미가 탐조인데,멀리서 새를 관찰하는 거야. 그래서 우리 집에는진짜 성능이 어마 무시한270만원짜리 쌍안경이 있어 그래서나는 가끔 우리 집 옥상에 올라가서그 쌍안경으로 세상을 바라보곤 해 아, 물론당연하게도 나쁜 의도를 품고어딘가를 훔쳐보거나 하는 짓은 하지 않아 우리 집은 구시가지 상가 건물이라,근처에는 훔쳐볼 아파트도 없었고 요즘 대부분 집에는 다 커튼이 쳐져 있어훔쳐보고 싶어도 훔쳐보기도 힘들고, 대신 나는술 취한 사람들을 자주 구경해재미있거든,비틀거리면서 춤을 추기도 하고화를 내는 사람도 있고… 쌍안경으로 그들을 보면서지금 어떤 상황일까를상상하고 있으면생.. 더보기 어쩐지 소름 돋던,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혼자 중얼거리던 아이-공포 실화 괴담 썰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주세요.] ■영상 ■본문 스크립트우리 집 아파트 1층에서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고 기다리고 있는데옆에 중학생 여자아이가안절부절하며 서있었다. 엘리베이터가 도착했고옆에 있던 아이는환한 미소를 짖더혼자 중얼거리며 엘리베이터에 올라탔다. 정신이 아픈 아이인가 싶어,나는 엘리베이터 구석으로 가애써 모른척하며핸드폰을 보고 있었다. 아이는 계속해서허공에 대고혼자서 말을 건네고 있었다.엄마,이렇게 엄마가 마중 나와서엘리베이터 같이 타주니까 하나도 안 무섭고너무 좋아. 우리 집인 19층까지 올라오는 동안아이는 쉴 새 없이혼자 떠들어댔고, 내가 내리고 나서도누군가와 대화하듯 계속해서위로 올라갔다. 문득 몇 달 전부터우리 아파트에 떠돌던소문 하나가 .. 더보기 주변에 기센 사람이 있다면, 조심하세요. - 공포썰, 실화썰, 무서운이야기, 괴담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주세요.] ■영상 ■본문 스크립트나는 평소에 기쎄다는 소리를정말 많이 듣고 산다. 나는 굉장히 얌전하고,말수도 적은 편인데그냥 분위기가기가 세 보인다라나 뭐라나… 요새는 한창 모바일 게임에 빠져있다.엄마는 대학생씩이나 돼서맨날 핸드폰 붙들고 게임만 한다면서잔소리를 하지만,사실 핸드폰 게임만큼 재밌는 게 잘 없다. 그리고 나는 늦둥이 동생이 하나 있는데나랑 무려 17살 차이…올해 6살이다.그날은 주말이었는데,그날 역시 엄마는집에서 핸드폰으로 게임만하고 있는 내가 못마땅했는지동생이랑 놀아주던가,마트 가서 장 봐오던가둘 중 하나를 해오라고 하셨다. 나는 당연히 마트로 향했고마트에서 얼른 장을 봐온 후집 앞에 계단에 쭈구려앉았다. 여름인.. 더보기 우리 팀원 전원 소름 돋은 줌 화상회의 미팅 괴담 썰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주세요.] ■영상 ■본문 스크립트예전 코로나 때우리 회사는 재택근무를 했거든그래서, 하루에 한 번씩 줌 회의를 했어 그런데 하루는줌 미팅 중에 갑자기 대리님이빵 터져서는 웃음을 못 참는 거야 그래서 팀장님이이대리 뭐 좋은 일 있어? 왜 갑자기 웃고 그래,집중하자 집중그랬는데대리님이,팀장님이 좋은 일 있으신 거 같은데요?이러는 거야, 그래서, 팀장님은뭔 소리야 기분 나쁘게. 그렇게 얼버무리면서계속 회의를 이어갔어 그리고 회의 끝나고대리님이 팀장님한테 물어보는 거야근데 팀장님, 여자친구 생기셨어요? 근데, 그 소리 듣자 팀장님 얼굴이응?하는 표정으로헛소리하지 마 인마무섭게 왜 이래, 나 비혼주의인거 몰라?이러셨는데 대리님이아까 회의할 .. 더보기 지난주 낚시하다 겪은 무서운 공포썰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주세요.] ■영상 ■본문 스크립트저난주 주말에 있었던 일인데,오랜만에 날씨가 풀려서낚시를 하러 갔어 친구가 낚시 명당이라면서경기도의 한 저수지로 데리고갔는데날씨도 따듯하고저수지 주변으로벚꽃도 많이 피고너무 좋더라고 우리는 캠핑 의자를 깔고한참 낚시를 즐기고 있었는데 갑자기 물결이 이상해져서 봤더니저수지 중간쯤에사내아이 한 명이엎드린 채 가라앉고 있는 거야 친구는 아이를 보고소리를 지르고 있었고나는 앞 뒤 없이 저수지로 뛰어들었어이런저런 생각 할 시간도 없었고대학생 시절라이프가드로 알바한 짬도 있었어서주저 없이 뛰어들었던 거 같아 근데…분명,정확한 위치를 보고 뛰어들었는데저수지를 아무리 찾아봐도그 아이가 없는 거야슬슬 몸에 힘들 풀려.. 더보기 진짜 예상 못 한 반전... 무서운 이야기, 층간소음, 괴담, 살인사건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주세요.] ■영상 ■본문 스크립트우리 아파트는조금 외진 곳에 있고주로 어르신들이 거주하는 곳이라정말 쥐 죽은 듯이 조용할 때가 많거든 그러다 406호에 한 가족이 이사 왔는데유치원생 정도 돼 보이는아이들이 있는 가정이었어 406호가 이사 오자누가 유치원생들 아니랄까봐밤마다 층간 소음이랑애들 놀 때 들리는 비명 소리? 같은 게꾀나 심하게 들리더라고 나는 308호에 살았는데도꾀나 신경 쓰일 정도로 컸으니306호나305호, 307호 사람들은 더 심했겠지? 그래서인지,3층 사는 사람들이날이면 날마다,밤이면 밤마다406호로 올라가서주의를 주고는 했어 그런데, 기가 차는 건 406호 사람들이계속 발뺌을 한다는 거야. 지금 애들이 자고 있다.우.. 더보기 이전 1 2 3 4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