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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새벽 옥탑방에서... - 무서운 이야기, 공포썰, 괴담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주세요.] ■영상 ■본문 스크립트예전에 친구랑 같이 옥탑방에서자취하던 시절에 겪었던 일이야... 그 집은 조금 낡은 5층짜리 건물 옥상에 딸린작은 옥탑방이었어 1층엔 그 당시 유행하던봉구비어라는 술집이 있었고주변도 다 번화가라새벽까지 시끄러운 동네였지. 그날은 알바 끝나고같이 알바하던 친구랑집에서 치맥이나 하자고 했어. 치킨은 배달로 시켜놓고맥주는 편의점에서 사오기로 했는데누가 나갈지는가위바위보로 정하기로했거든그리고 친구가 졌어. 친구는 편의점으로 향했고나는 잠깐이라도편하게 쉬고 싶어침대에 누웠어 그리고.. 깜박 잠들었는데끼이익...문 열리는 소리에 눈이 떠졌어아, 왔구나... 그렇게 생각하면서몸을 일으키려는데이상하게 몸이 안 움.. 더보기
실화)새벽 버스에서 귀신을 본 것 같습니다 - 무서운 이야기, 공포썰, 괴담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주세요.] ■영상 ■본문 스크립트고2 때였나?시험기간이라도서관에서 밤 늦게까지 공부하고집에 가는 길이었어 나는 늘 버스 자리가 없을까봐학교 앞 정류장보다한 정거장 더 걸어가서버스를 탔어 항상 사람이 많이 타는 버스라그래야 그나마앉아서 갈 확률이 있었으니까, 그날도 똑같이한 정거장을 걸어가 버스를 기다렸고다행히 얼마 안돼 버스가 도착했어 그런데 이상하게?그날따라 사람이 거의 없더라? '오... 개꿀...'속으로 좋아하면서내가 제일 좋아하는 자리맨 뒷자리 바로 앞 창가에 앉았어 그리고 이어폰을 끼고멍하니 창밖을 보면서 가고 있었지 그렇게 한참 달렸을까아마 집까지2 정거장 정도 남았을 땐데 버스가 정류장에 멈춰 서더라... 평소 같.. 더보기
"야, 저 진짜 기억안나? - 내 비밀을 알고 있던 남자.. 무서운 이야기, 가위 눌림 공포썰, 괴담, 구전괴담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주세요.] ■영상 ■본문 스크립트나는 원래 가위를 자주 눌리는 사람이었어 그리고 그날도 가위에 눌렸는데,평소 처럼 그냥 넘길려고 했어 그날은 주말 새벽이었는데늦잠 자려고 알람도 꺼두고자고 있었거든 그런데 어김없이갑자기 눈이 딱 떠지는거야...몸은 안움직이고, 그래서아.. 또 가위네...속으로 생각하며평소처럼 그냥다시 눈을 감고 자려고 시도했어 그런데 그때옆에서 남자 목소리가 들렸어"야... 알람 울린다." 순간 소름이 돋아서다시 눈을 뜨고 휴대폰쪽을 봤는데 진짜로 알람이 울리는거야...나는 식은땀을 흘리면서손가락 하나를 움직이려 애썼어그리고 드디어 손가락 하나를 탁! 가위에 풀리자 마자알람을 끄고애써 아무 일 아닌 척다시 누웠어 '.. 더보기
방 안엔 아무도 없었습니다… - 무서운 이야기, 공포썰, 괴담, 심령사진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주세요.] ■영상 ■본문 스크립트 나는 공포 동아리 회원이다. 우리 동아리는폐가 체험이나도시괴담 조사 같은 걸취미로 하는조금 이상한 동아리였다. 그리고 오늘은요즘 가장 무섭다는공포 테마 방탈출 카페에 갔다 왔다. 우리는 한껏 공포를 즐긴 후방을 탈출했고,이후 카페에 앉아최근 올라온 인터넷 괴담 같은이야기를 나누다가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돌아와거울 앞에 잠시 앉았는데오늘따라 왠지...평소보다 유독 예뻐보이는 느낌이라셀카를 한장 찍어"집 도착!" 이라는 메시지와 함께단톡방에 사진을 보냈다. 그리고 한.. 3초 뒤?(띠링)메시지 하나가 도착했다 장농에 저거 누구야? 혹시 귀신인가? ㅋ뒤를 돌아보니장롱에는 아무도 없었다. 휴대폰을 켜사진.. 더보기
웃는여자 - 웃는 귀신이 위험한 이유, 무서운 이야기, 공포썰, 괴담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주세요.] ■영상 ■본문 스크립트이건 내가 예전에고깃집에서 알바할 때 있었던 일이야... 내가 알바하던 고깃집은장사가 정말 잘 되는 고깃집이었어 특히 주말에는 거의 전쟁터 수준, 그날은 토요일이었는데오후부터 정말 손님이 끊이질 않았어 고기 굽고, 나르고, 치우고...정신없이 일하다 보니어느새 자정이 넘었더라고 우리는 주말 마감은항상 가위바위보로정하는 룰이 있었는데 그날은...하필 내가 졌다... 새벽 2시가 되자같이 일하던 동료들은다 퇴근하고 나는 투덜투덜 하면서마감을 시작했어 그리고 새벽 2시 40분쯤.마감 청소를 끝내고옷을 갈아입고집에 가려고 주방 뒤쪽 창고,탈의실로 들어갔어 거기에는작은 창문 하나가 있었거든그런데 그 창문 너.. 더보기
도서관 괴담 실화|뒤에서 내 어깨를 두드린 건... 무서운 이야기, 괴담 공포썰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주세요.] ■영상 ■본문 스크립트고2 겨울방학 때였어나는 공부하는 걸 너무 싫어해서수능 대비조차 하지 않는 잉여 학생이었어... 그런데 집에는 전업주부였던엄마가 있었기 때문에공부하는 척 하느라고항상 눈치가 보이더라고 그러다 생각해낸 묘책이도서관이었어 읍에서 운영하는 낡은 도서관이 있었는데월요일만 빼면매일 밤 10시까지 운영했거든 엄마 눈치도 안보고공부하는 척도 하고시간 때우기 딱 좋은 장소였지 나는 매일 엄마에게 저녁값을 받아서만화책을 빌리고남은 돈으로 편의점에서대충 컵라면으로 때웠어 그날도 평소처럼 만화책을 빌려도서관으로 향했어 "안녕하세요" 도서관에는 항상인상 좋아 보이는 젊은 사서 아저씨가 계셨어 나는 자연스럽게 인사를 하고.. 더보기
고3 겨울 유난리 서늘했던 단양의 한 아파트의 비밀... 무서운 이야기, 공포썰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 주세요.] ■영상 ■본문 스크립트우리 집 아파트는동네에서 유난히 시원한 곳으로 유명했었어 여름에도 바람이 잘 들어오고,단지 안 평상에는 항상 사람들이 모여 있었지 이유는 단순하다고 생각했어...아파트가 높은 곳에 있고,바로 뒤에 산이 붙어 있었기 때문이겠지? 그 덕분에 우리 집은한 여름만 아니면 에어컨을 틀 필요도 없는시원하고 좋은 환경의 집이라고 생각했어 -그러던 어느 가을날,수능이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날이었어 시간은 저녁 7시가 조금 넘은 시각나는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었고,엄마는 동생을 마중 나갔었어 밖은 이미 깜깜했고동생은 이상하게 어두울 때집에 혼자 오는 걸 무서워했었거든 그때였어,엄마한테 전화가 왔어... .. 더보기
공고 괴담, 무서운 이야기 "저 여자 나만.. 보여...?" 못 본척하면 괜찮을 줄 알았다...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주세요.] ■영상 ■본문 스크립트차 안에는 나 포함 세 명...나는 조수석에 앉아 있었다. 한적한 도로를 따라, 아무 일도 없다는 듯차는 조용히 달리고 있었어 그때,앞에 원피스를 입은 여자가도로 한복판에 서있었어그것도 차가 움직이는 속도에 맞춰 가만히... 그 순간,뒷자리에 앉아 있던 친구가 말했다. "야야... 저 여자... 나만 보여?" 그러자 운전하던 애가 낮은 목소리로 답했어"저건 귀신이야, 못 본척해.." 운전석에 있는 친구가 말을 뱉는 순간,그 여자는 갑자기 차 쪽을 바라봤어 우리는 일제히, 아무 말도 하지 않고억지로 먼 산 풍경을 보며아무것도 안 보이는 척 안간힘을 쓰고 있었어 그렇게... 버티다.. 꿈에서 깼다? "아.. 더보기
성당 수련회에서, 신부님이 말한 금기 5가지 - 무서운 이야기, 공포 괴담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주세요.] ■영상 ■본문 스크립트중학교 2학년 때...성당에서 2박 3일로 수련회를 간 적이 있었어 그리고 도착한 수련회 장소는 꾀나 오싹한 분위기였어시설은 꾀나 신식이었기 때문에 큰 불편함은 없었지만말로는 설명하기 힘든.. 그런 느낌 하룻밤이 지난 이튿날 아침,여기저기서 어젯밤 가위에 눌렸다는 아이들이 속출했어 그리고 어느새 또 밤이 되었고잘 시간이 다가오자어제 눌린 가위가 무서웠는지몇 명 친구들이 신부님에게 어젯밤 눌린 가위 이야기를 꺼내며무섭다고 말했어 그리고, 그때 신부님이평소랑 다르게, 아주 진지한 얼굴로 이야기했던몇 가지가 아직까지 기억 속에 남아있어. 신부님이 말하길귀신은... 실제로 사람들이 '있다'라고 믿을 수록 가.. 더보기
무당이 들어오자마자 도망친 집… 1307호 IMF 아파트 급매 괴담 - 실화 공포썰, 무서운 이야기는 구전괴담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주세요.] ■영상 ■본문 스크립트나라 전체가 IMF로 흔들리던 시절이 조금 지난 후우리 집은 아이러니하게 기회였어,부모님이 함께 다니시던 악기 공장의 수출길이 열리면서봉급이 많이 올라서부모님은 지금이 기회다 싶어 집을 사려고 하셨데 그러다 발견한 한 아파트,1307호 주인이 급해서 급매로 나온 집이었어 부모님은 집을 보러 갔을 때, 정말 감동했었데...13평 빌라에 살던 우리가지어진 지 5년 남짓한 신축 아파트를 본 거니 말 다 했지 뭐... 그리고 바로 매매계약을 하고그 집으로 이사하던 날 "엄마.. 저기서 누가 쳐다봐..."나는 베란다 쪽에서 누군가 계속 노려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엄마는 아무것도 없다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 더보기
초등학교 3학년 때...교실에서 벌어진 끔찍한 일 - 실화 괴담, 공포썰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주세요.] ■영상 ■본문 스크립트초등학교 3학년 시절...내 머리속 기억에 트라우마를 남긴 두 아이가 있어2분단 맨 끝,서로 짝꿍이었던여자아이와 남자아이 여자아이는 평범했고,남자아이는 조금 지저분했어.항상 똑같은 옷, 떡진 머리에, 몸에서 냄새도 나는... 그래서 인지여자아이는 책상 사이에 줄을 긋고 습관처럼 말했어.넘어오지 마. 절대. 그럴때 마다 남자아이는아무 말 없이 고개만 푹 숙이며 한숨을 쉴 뿐이었지... 그러던 어느날,아마 여름방학 하루 전 이었을거야. 평소보다 유난히 더웠던 그날 남자아이가 팔을 움직이다가실수로 여자아이를 툭 건드렸어 평소 같으면 그냥"아, 조심하라고 선 넘어오지 말라고!" 하고 넘어갔을 일이었는데그날은.. 더보기
엘리베이터 현실 괴담...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주세요.] ■영상 ■본문 스크립트그날은 그저 평범한 어느 날 이었어요... 밤 11시,학원이 끝나고 학원차를 타고 즙으로 돌아오던 길,갑자기 비가 부슬부슬 내리기 시작했어요. 다행히 많이는 오지 않아저는 빠른걸음으로 아파트 현관으로 들어갔죠. 그리고 마침 1층에 멈춰있던 엘리베이터.문이 열린 채로,안에는 회색 후드티를 뒤집어쓴채우비를 입고 있는 남자 한 명이 서 있었어요. 저는 "잠시만요!"를외치고는 후다닥 엘리베이터에 올라탔죠... 저는 엘리베이터에 타서 15층을 눌렀어요.그런데 그는 아무 층도 누르지 않은 채...그저 가만히... 서 있었습니다. 그렇게 엘리베이터 문이 닫혔고... 저는 속으로"저사람 왜 아무층도 안누르지?" .. 더보기
무서운이야기, 실화 공포썰. 집들이 다음 날, 친구의 말에 얼어붙었습니다…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주세요.] ■영상 ■본문 스크립트 이 이야기는친구 집 집들이에서 벌어진...조금 이상한 이야기 입니다... 친구가 신축 빌라로 이사어요.집들이 한다고 놀러오라길래,간단히 술 이나 한잔 할 겸 돌러갔죠. 그런데 그 빌라...엘리베이터는 점검중이었고,계단은 이상하게 음산한 느낌이었어요... 계단을 통해, 친구 집인 4층까지 올라가는데누가 뒤에서 따라오는 듯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뒤 돌아보면 아무도 없어서그냥 '기분탓인가 보다' 싶었죠 우리는 새벽까지 웃고 떠들다 잠들었습니다.나와 친구 한 명은 거실에서 잤습니다, 그 날 새벽,소근소근 거리는 소리에 잠에서 깼어요.둘러보니 친구는 아직 자고 있길래 위층에 애들이 사나...?.. 더보기
새벽 1시, 양평에서 일 마치고 돌아오던 길… 무서운 이야기, 실화괴담, 공포썰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주세요.] ■영상 ■본문 스크립트출장차 양평에 갔다가 오는 길이었어,이번에 맡은 현장이 양평에 있었거든 이런저런 일을 하다 보니어느새 깜깜한 밤이었고나는 빨리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뿐이었지 다행히 도로는 차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한산했고나는 어두운 길을 굽이굽이 달리고 있었어 새벽 1시가 조금 넘었을 무렵...커피를 마시며 달리고 있는데도졸음이 몰려왔어 나는 과자도 먹어보고창문도 활짝 열어보고뺨도 꼬집어 보고 했지만졸음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어. 딱.. 10분만 자다 갈까 말까 고민하다문득 창문을 봤는데옆 창문에 비친 내 얼굴이 보이는 거야. 나도 모르게 아휴... 졸려...하는 표정을 지어 보았어 그리고 나는창문에 비친 내 얼.. 더보기
소름.. 아버지 실화 공포썰.. 킥킥 업혀있네… - 무서운 이야기 구전괴담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주세요.] ■영상 ■본문 스크립트아버지가 해외 출장을 몇 년 동안이나 다녀오신 후,오랜만에 친목회에 참석하셨어요.사람들이 반갑게 맞아주니기분도 좋으셨고, 술도 달게 들어갔다고 합니다.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늦은 밤 혼자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데요. 귀가 중 골목길에서갑자기 속이 안 좋아져구석으로 달려가 토를 하셨다고 합니다.그런데, 그 순간.누군가 뒤에서 등을 툭툭 두드려주더래요. 아버지는 깜짝 놀라 뒤를 돌아봤지만아무도 없었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이상했지만,술 취해서 그런가 보다 하며 넘기려 했데요.그런데 그것 보다 더 이상했던 건원래는 토를 하고 나면속이 조금이라도 나아져야 할 텐데오히려 뭔가 꽉 막힌 듯더 답답해지는 느.. 더보기
부산 실화 공포썰, 주공 아파트 공터 귀신 - 무서운 이야기, 도시 괴담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주세요.] ■영상 ■본문 스크립트어릴 적 부산에 한 아파트에 살때 이야기다,학교 끝나면 늘 그랬듯동네 친구들과 아파트 뒤 공터에서 모여 놀곤했다. 우리는 주로 공놀이, 술래잡기, 숨바꼭질을 하고 놀았다.그 공간은 우리들의 놀이터였다. 하지만, 공터 한쪽 구석에는할머니들이 일궈둔 작은 텃밭이 있었고,공놀이를 하다가공이 텃밭 근처에라도 날아가면할머니들에게 매우 혼나곤 했다. 그날도 마찬가지였다.할머니의 호통에 우리는공을 내려놓고숨바꼭질을 해야했다... 한 여름인데도, 그날따라 저녁은유난히 빨리 어두워졌다.공터 주변은 금세 어두워졌고마지막 숨바꼭질이 시작됐다.그리고 마침 내가 마지막 술래였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꼭꼭 숨어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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