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실화 공포썰, 주공 아파트 공터 귀신 - 무서운 이야기, 도시 괴담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주세요.] ■영상 ■본문 스크립트어릴 적 부산에 한 아파트에 살때 이야기다,학교 끝나면 늘 그랬듯동네 친구들과 아파트 뒤 공터에서 모여 놀곤했다. 우리는 주로 공놀이, 술래잡기, 숨바꼭질을 하고 놀았다.그 공간은 우리들의 놀이터였다. 하지만, 공터 한쪽 구석에는할머니들이 일궈둔 작은 텃밭이 있었고,공놀이를 하다가공이 텃밭 근처에라도 날아가면할머니들에게 매우 혼나곤 했다. 그날도 마찬가지였다.할머니의 호통에 우리는공을 내려놓고숨바꼭질을 해야했다... 한 여름인데도, 그날따라 저녁은유난히 빨리 어두워졌다.공터 주변은 금세 어두워졌고마지막 숨바꼭질이 시작됐다.그리고 마침 내가 마지막 술래였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꼭꼭 숨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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