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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코로나 때
우리 회사는 재택근무를 했거든
그래서, 하루에 한 번씩 줌 회의를 했어
그런데 하루는
줌 미팅 중에 갑자기 대리님이
빵 터져서는 웃음을 못 참는 거야
그래서 팀장님이
이대리 뭐 좋은 일 있어? 왜 갑자기 웃고 그래,
집중하자 집중
그랬는데
대리님이,
팀장님이 좋은 일 있으신 거 같은데요?
이러는 거야,
그래서, 팀장님은
뭔 소리야 기분 나쁘게. 그렇게 얼버무리면서
계속 회의를 이어갔어
그리고 회의 끝나고
대리님이 팀장님한테 물어보는 거야
근데 팀장님, 여자친구 생기셨어요?
근데, 그 소리 듣자 팀장님 얼굴이
응?하는 표정으로
헛소리하지 마 인마
무섭게 왜 이래, 나 비혼주의인거 몰라?
이러셨는데
대리님이
아까 회의할 때 어떤 여자분이
팀장님 뒤로 지나가다
줌 카메라 켜져 있는 거 보고
엎드려서 도망가던데요~
딱 걸렸죠?
이러는 거야.
그 말 듣은
팀장님 얼굴은 사색이 되더니
어디론가 사라지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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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알고 봤더니,
여자 노숙자가
허술한 1층 자취방인
팀장님 집에서 기생하고 있던 거…
팀장님이 어쩐지 요즘
계속 집에 혼자 있는데,
혼자 있는 느낌이 아니어서
최근에 CCTV 설치해났었는데
대리님 말 듣고 바로 확인해 본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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