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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ㅣ유머/무서운 이야기ㅣ괴담ㅣ공포

무서운이야기 썰 [귀신보는 친구와 있었던 공포썰#2, 공포, 귀신, 괴담] 무서운 이야기 썰, 귀신보는 친구와 있었던 공포썰 두 번째 이야기 입니다.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주세요.] ■영상으로 보면 더 무서워요. 구전괴담 열 번째 이야기. '귀신 보는 친구 #2 ' 고등학생 시절 친구 중 한 명이 귀신을 보는 친구가 있었다. 같은 학교 친구고 같이 교회 다니는 친구였는데 외할머니가 작은 무당집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그 친구도 귀신이 보여서. 할머니가 교회를 보냈다고 했어. 그 친구는 귀신이 막 선명하게 보이는 건 아닌데 사람 형상의 하얀 물체가 흐물거리는 느낌으로 귀신이 보인 데. 이상하게 그 친구가 정색하면서 이야기하면 주변이 오싹해져서 그 친구 말을 사람들이 잘 들었었어. 자세한 이야기는 귀신 보는 친구 #1을 참고해줘. .. 더보기
무서운이야기, 공포썰 [귀신 보는 친구와 겪었던 소름돋는 썰 #1] 무서운 이야기, 공포 썰 [귀신 보는 친구와 겪었던 소름 돋는 썰 #1]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주세요.] ■영상으로 보면 더 무서워요. 오늘은 학창시절에 친하게 지내던 내 친구 이야기를 해줄게. 그 친구는 평범한 친구였어. 아니 평범하다기 보단 조금 인싸에 가까웠지. 특이한 점은 그 친구 외할머니가 작은 점집을 하셨는데, 그 친구랑 친구 부모님은 기독교였어. 그 친구의 얼굴도 예쁜 편이였고 성격도 좋아서 인기가 많았어, 늘 웃는 표정이였는데 가끔씩 그 친구가 정색하면서 말하면 주변이 오싹해져서 그 친구가 말한 데로 하게 되는 이상한 능력이 있는 친구였어. 예를 들면 그 친구가 ‘조용히해’ 라고 정색하면서 말하면, 분명히 작게 말했는데도 귀 옆에서 이야기.. 더보기
무서운 이야기 실화 [노원 롯X 백화점에서 실제로 격은 무서운이야기 썰] 오늘 할 이야기는 제 지인이 직접 격은 무서운 이야기 실화입니다. 노원 롯X 백화점 안에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알바할때 실제로 격은 무서운 이야기 썰입니다.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주세요.] ■영상으로 보면 더 무서워요. 이 이야기는 내가 군대를 막 전역하고 노원에 한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알바를 할 때 있었던 이야기야. 나는 칼 복학을 계획하고 군대를 갔어. 그래서 군대를 전역하고 바로 복학을 했고 당연히 돈이 없었지... 그래서 알바를 구하던 중에 노원에 한 패밀리 레스토랑 구인광고를 봤어. 시급이.. 4,200원부터.. 야간 청소는 1.5배에 택시비까지 지급… 나는 구인공고를 보자마자 와 이거 대박이다.라고 생각했어 내가 군대 가기 전에는 롯데리아.. 더보기
무서운이야기 실화[집 값이 싸게 나온 아파트... 함부로 들어가면 안되는 이유] 무서운이야기 중 가장 무서운 게 실화죠.. 오늘도 실화를 바탕으로 한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구전괴담 #공포 시리즈 일곱 번째 이야기 '집 값이 싸게 나온 아파트... 함부로 들어가면 안 되는 이유...'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주세요.] ■영상으로 보면 더 무서워요. 이 이야기는 1999년 우리나라가 IMF시절 우리 가족이 실제로 겪었던 이야기야. 그 당시 우리 부모님은 악기를 만드는 공장에 함께 다니셨어. 다들 IMF다 뭐다 난리였지만 악기 수출이 주였던 엄마, 아빠네 회사는 사정이 좀 달랐나봐. 급여도 많이 오르고 적금도 꾀 모여서 아파트 가격이 한참 떨어진 IMF때가 아파트를 살 기회다 싶었데. 그렇게 아파트를 알아보고 있는데 유독 싸게 나온 집이 .. 더보기
무서운 이야기 [가위 눌리는 사람이 절대 하면 안되는 5가지] 무서운 이야기, 괴담과 공포를 소개하는 '구전괴담 #공포 시리즈. 여섯 번째 에피소드' 가위눌리는 사람이 절대 하면 안 되는 5가지... [구전 괴담]여섯 번째 이야기 '가위눌리는 사람이 절대 하면 안 되는 5가지'는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이야기입니다.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주세요.] ■영상으로 보면 더 무서워요. 이 이야기는 내가 어린시절 성당에 다닐 때 신부님께서 해주신 이야기야. 중학교 2학년였나.? 여름에 성당에서 학생부 수련회를 갔을 때 일이야. 2박 3일로 수련회를 갔었는데 숙소가 조금 오래된 숙소라 왠지 모르게 분위기가 으스스했어. 첫날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밤이 되어서 모두가 떠들다가 하나둘씩 잠들었고 그렇게 날이 밝았어. 다음날 여자.. 더보기
[무서운이야기] 소름돋는 스님들의 대화_'구전괴담 공포시리즈 EP.5' [구전 괴담] 다섯 번째 이야기, '소름 돋는 스님들의 대화'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된 이야기입니다.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주세요.] ■영상으로 보면 더 무서워요.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이야기이다. 2006년 군 생활 시절의 이야기다. 나는 해군에 입대를 했다. 진해기지사령부 소속에 별동대 같은 작은 부대로 배치를 받았는데, 총원 16명으로 아주 작은 부대였다. 총원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부대 내 종교활동 시설이 없었다. 그래서 진기사에서 종교활동을 했는데, 주일이 되면 목사님이나 스님이 우리 부대로 와서 차를 태워 진기사로 데려다줬었다. 그날은 스님 둘이서 우리를 픽업하러 오셨다. 나와 선임 2명, 이렇게 총 3명과 함께 .. 더보기
[무서운이야기] 중고차 네비게이션 괴담_'구전괴담 공포 시리즈 EP.4' 구전괴담 네 번째 이야기, '중고차 내비게이션 괴담'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된 이야기입니다.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주세요.] ■영상으로 보면 더 무서워요. 때는 2009년 여름, 내가 처음 차를 샀을 때 일이다. 그 당시 나랑 친하던 학교 선배한 명이 중고차 딜러를 하고 있어서, 내가 가지고 있는 돈에 딱 맞는 가성비 좋은 자동차를 골라 주었다. 조금 오래된 중고 차였지만 디자인과 색상 모두 너무 마음에 들었고 선배가 저번 매물에 딸려온 내비게이션인데 새 거랑 다름없다고 이거라도 괜찮으면 그냥 가져가도 상관없다는 선배의 말에, 이게 떡이냐 하는 마음으로 감사하다며 넙죽 내비게이션까지 장착했으니 더할 나이 없이 만족했다. (그때 당시만 해도 .. 더보기
[무서운이야기] 6.25참전용사 할아버지의 소름돋는 이야기(실화괴담) [ 구전괴담 공포 시리즈 EP.3 ] 6.25 참전용사 할아버지의 소름 돋는 이야기(무서운 이야기/실화 괴담) 글과 영상 2가지가 있으니 선택하여 봐주세요. 이야기를 글로 보실 분은 아래로 스크롤해주세요. ■영상으로 보면 더 무서워요. 이 이야기는 할아버지께서 실제로 격은 이야기를 재구성하여 만든 이야기입니다. 때는 6.25 전쟁이 막 끝났을 무렵이었다. 우리 할아버지는 6.25 참전 용사로, 전쟁이 끝났지만 경계를 늦출 수 없었기에 강원도의 한 산골에서 경계 태세를 갖추며 대기 중일 때 일어난 일이라고 한다. 나는 그날도 2인 1조로 대기 순찰을 돌고 있었다. 순찰을 하던 중 한 아기 엄마를 만났다. 아기 엄마는 당시 입기 힘든 비싸 보이는 옷을 입고 포대기에 아기를 감싸 안고 있었다. 아기 엄마는 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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