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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쇼핑몰 주차장 괴담 - 무서운이야기, 현실 공포썰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주세요.] ■영상 ■본문 스크립트 어떤 한 여성이 쇼핑몰 갔다가 어떤 실수 때문에 살해당할 뻔한 이야기야 쇼핑몰에 갔다가 이것저것 쇼핑하고 집에 가려고 주차장에 왔는데 차를 어디에 주차했는지 기억이 안 나더래… 그래서 자동차 키로 열림 버튼을 삑삑삑삑 누르면서 자동차 라이트 불빛으로 차를 찾았데 그리고 트렁크에 짐을 넣고 운전석에 앉았는데 목에 서늘한 기운이 느껴지더래 알고 봤더니, 자동차 키로 열림 버튼 삑삑삑삑 누를 때 범인이 미리 뒷좌석에 타서 숨어있다가 칼로 위협한 거… 다행히 보험사에서 제공되는 주행거리 측정용 시거잭에 있는 SOS 버튼을 몰래몰래 계속 눌러서 간신히 구조되었다는데 앞으로 쇼핑몰에서 차 찾을 때는 열림 버튼.. 더보기
한 밤중 혼자 사무실에서 야근하다... - 무서운 이야기, 야근 괴담, 도시 괴담, 공포썰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주세요.] ■영상 ■본문 스크립트 늦은 밤, 아무도 없는 텅 빈 사무실에서 혼자 야근할 때 겪은 이야기야 신규 프로젝트 사업 계획 보고서를 만들고 있었어 한참 집중하던 차에 전화가 울렸어… 시간은 11시 20분. 사무실에 이 시간에 오는 전화가 의아했지만 일단 받아봤어 감사합니다. 구전기획 홍길동 팀장입니다. 뚜뚜뚜뚜… 잘못 걸렸나…? 다시 업무에 집중한지 5분쯤 지났을 때 다시 전화가 울렸어 감사합니다. 구전기획 홍길동 팀장입니다. 뚜뚜뚜뚜… 아이…씨 뭔데, 짜증 나게… 잘못 걸었으면 사과라도 하던가! 집중할만하면 오는 전화가 짜증스럽고 불쾌해서 나도 모르게 짜증을 냈어 다행히 2번의 전화 이후에는 전화벨이 울리지 않았어 11시 .. 더보기
무당 옆에서 수발드는 사람의 정체 - 무서운이야기, 공포 괴담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주세요.] ■영상 ■본문 스크립트 그 신점보러 가면, 옆에서 수발드는 사람 있는 거 알아? 그 사람들 중에 몇몇은 자기한테 붙은 귀신을 때려고 무당 옆에서 수발드는 거래 내 친구 중 한 명이 대대로 무당집인데 그 친구가 말해준 귀신 붙어서 수발드는 사람 이야기 하나 해줄게 자기, 이모네 점집에 수발드는 사람이 새로 왔는데 어깨랑 귀가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가봐도 아무 이상도 없다고 하고 어찌어찌 흘러 흘러 무당집까지 와서 봤더니 어깨에 귀신이 붙어있다고... 그런데, 그 귀신이 붙게 된 계기가 그 사람이 평소에 이어폰 끼고 노래를 크게 틀고 다니나 봐 그날도 똑같이 이어폰 끼고 가다가 횡단보도 앞에서 핸드폰으로 노래 목록 바꾸던 중에.. 더보기
자살귀가 떠도는 강원도 삼척 00모텔 - 무서운 이야기 실화 공포 괴담 썰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주세요.] ■영상 ■본문 스크립트 혹시 한때 이슈였던 자살 사이트 알아? 나는 내가 봐도 개멸치에 한심한 찐따 새끼야… 학교에서도 당연스럽게(?) 최하위 서열이었고 나쁜 새끼들의 타겟이었지 정말,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어 그래서 자살을 결심했어 그러다 찾은 곳이 바로 자살 사이트였어 거기에서 나처럼 자살을 원하는 3명, 나까지 총 4명이 만나 그 당시 자살의 성지로 불리던 강원도 삼척으로 향했어 우리는 삼척의 한 모텔로 들어갔고 각자의 사연을 말하며 자살을 준비했어… 그런데, 신기하게도 각자의 사연을 말하고 나니까 좀 마음이 뚫리는 것 같기도 하고 저 새끼들보다는 내가 낫네, 하는 생각도 들면서 자살은 한번 더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 더보기
현실 공포, 소름 돋는 시어머니의 선물 - 무서운이야기, 실화괴담, 공포썰, 짧은 공포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주세요.] ■영상 ■본문 스크립트 내가 알던 그 지인 중 한 명이 아들 하나, 딸 하나 있는데 그 지인 시어머니가 손녀를 엄청 싫어하셨다고 해 뭘 하든 손자만 챙기고, 대놓고 차별하고, 구박하면서 손녀는 거의 투명인간 취급했다고 하더라고 그런데 어느 날 시어머니가 여름이니까 손녀딸 시원하게 입히라면서 린넨으로 만든 수제 치마를 잘 포장해서 선물로 주더래 드디어 시어머니도 마음이 바뀐 건가 싶기도 해서 내심 기쁜 마음에 딸이 까끌 거려서 싫다고 해도 할머니를 만나러 갈 때마다 그 옷을 입혀서 갔데 그리고 할머니는 그 옷을 입고 오는 날만 유독 손녀를 이뻐했고 근데 이상하게, 할머니네 집에 갔다 올 때마다 딸이 자꾸 악몽을 꾸게 되고 .. 더보기
경상북도 김천 지역 괴담-살인자 유족인 피해자 유족에게 건넨 소름듣는 제안 (무서운 이야기, 귀신보다 무서운 사람, 인간)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주세요.] ■영상 ■본문 스크립트 예전에 김천에 있는 한 마을에서 소문으로 돌던 이야긴데 고등학생 커플이 있었데, 그 둘은 같은 학교, 같은 아파트에 살았데 한참을 사귀다 성격이 안 맞았는지 여자애가 남자애한테 헤어지자고 했데 남자애는 싫다고 했고 여자애는 자기는 할 말 끝났다며 집으로 돌아가는데 남자애가 화가 나서 여자애를 쫒아가 여자애한테 와사바리를 걸어서 넘어트렸데... 그런데... 아파트 1층에 있는 장애인 난간 알아? 여자애가 거기에 머리를 박아 그 자리에서 두개골 골절로 사망한 거야… 정말, 엄청 큰 소리가 났데… 폭탄 터지는 소리 같았다고 하더라고… 그 남자애는 소리에 놀라 달려온 경비 아저씨를 피해 자기 집 옥상까지 .. 더보기
일본 지바현에서 일어난 대형 마트 귀신 사건-일본 지역 괴담, 무서운 이야기, 실화 공포썰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주세요.] ■영상 ■본문 스크립트 우리 할머니는 지바에 있는 대형마트에서 청소부로 일하고 계셔 어느 날은 부모님과 할머니 댁에 놀러 가려고 할머니에게 전화를 드린 적이 있는데 할머니가 대뜸 올 때 절대로 T00 마트는 들리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시는 거야 조금 이상했어... 사실 그 마트는 얼마 전까지 할머니가 일하시던 마트였거든 아무튼, 할머니 말씀대로 그 마트는 들리지 않고 할머니 댁으로 갔어 그리고는 할머니에게 왜 그 마트는 가지 말라고 했는지 여쭤봤지 그러자 아주 오싹하고 소름 돋는 이야기를 해주셨어 할매가 그 마트에서 일하는데 그 마트 옆쪽 창고에서 흉흉한 소문이 돌더래 밤마다 아이 울음소리가 들린다던가 담벼락에 아이가 올.. 더보기
짧은 공포 레전드 모음 3편 (전설이 된 짧공 시리즈)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주세요.] ■영상 ■본문 스크립트 가끔 어두운 길 혼자 걸어가다 오싹할 때 있잖아? 뒤돌아봐도 아무도 없고 몸에는 계속 소름 돋고... 그럴 때, 어떻게 행동해? 혹시 막 뛰어서 도망간 적 있어? 만약 그랬다면, 이제부터는 절대 그러지 마. 달려가는 순간, 그곳에 있던 귀신이 "재밌겠다." 하면서 등에 폴짝 올라탄데... 예전에 오피스텔 살 때 이야기야 차를 지하에 주차하고 엘리베이터를 탔어 그리고 1층에서 엘리베이터가 멈추더니 엄청 무섭게 생긴 사람이 타는 거야. 뭔가 딱 봐도 범죄자상이었어 얼굴이... 근데, 그 사람이 나를 스윽 보더니 층 버튼은 안 누르고 닫힘 버튼만 누르는 거야. 순간, 심장이 미친 듯이 뛰면서 불안감과 공.. 더보기
무서운이야기 실화, 면접 갔던 디자인 회사에서 도망친 이유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주세요.] ■영상 ■본문 스크립트 마포에 한 디자인 회사로 면접을 보러 갔어 홍대 입구역에 내려 걸어서 15분 정도 걸렸고, 주택가 사이에 위치한 낡은 오피스텔 건물이었는데 사무실은 6층이었어 건물 안으로 들어갔는데 낡은 외관이랑은 다르게 또 내부는 깔끔하고 좋아 보이더라고 오.. 역시 서울! 이러면서 엘리베이터를 탔지 면접은 잘 봤어, 사무실 인테리어도 예쁘고 주변에 맛집도 많고, 사무실이 옥상 바로 아래라서 가끔 점심때 옥상 가든 파티도 한다고 자랑하시더라고 그 회사 대표와, 실장 1명 그리고 직원 2명 이렇게 작은 회사라서 조금 고민하긴 했지만 일단 같이 면접 본 두 분의 말투나 표정이 너무 좋아 보여서 마음을 굳혀가던 찰나 .. 더보기
무서운 이야기 실화 '밤길에 만난 스님'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주세요.] ■영상 ■본문 스크립트 몇 년 전 일이야. 남해 쪽이 부지가 싸고, 펜션을 차리면 은근히 예약도 잘 된단 이야기를 듣고 남은 인생을 펜션 운영하면서 위탁 쇼핑몰이나 하면 참 좋겠다 싶어서 부지를 알아보려고 남해에 간 적이 있어 당시 안산에서 직장 생활을 하던 나는 금요일날 반차를 내고 남해로 향했어 4시간 정도 걸려서 도착했는데 벌써 어둑어둑하더라고? 부동산 아저씨를 만나 바닷가와 맞닿아 있거나, 바닷가가 보이는 절벽 쪽 부지를 몇 군데 둘러보고는 나중에 다시 연락 준다고 하고 헤어졌어. 어느새 남해는 내 차 라이트 불빛 말고는 빛이 라곤 한줄기 없는 것처럼 깜깜해졌더라. 마지막에 봤던, 해안 절벽 쪽 부지가 괜찮은 것 .. 더보기
밤에는 인터폰 함부로 받지 마세요. - 무서운 이야기, 실화 공포썰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주세요.] ■영상 ■본문 스크립트 띵동, 띵동! 인터폰이 울려, 수화기를 들었다. 저 혹시.. 오빠야? 오빠 문 좀 열어줘... 어휴.. 저기.. 잘 못 찾아오셨다고요. 그 후 죄송하다는 한마디 말도 없이 인터폰이 뚝. 끊겼다. 한숨을 쉬고 소파에 앉아 티비를 보는데 띵동, 띵동! 다시 인터폰이 울려, 수화기를 들었다. 저 혹시.. 오빠야? 오빠 문 좀 열어줘... 저기.. 아니라고요. 다시 인터폰이 뚝. 끊겼다. 벌써 4번째 였다... 왠지 모르게 울적한 목소리의 저 여자는 누구길래 이 밤중에 계속해서 우리 집 초인종을 누르는 걸까... 말투도, 질문도, 목소리 톤도 녹음기를 틀어논 듯 똑같다. 띵동, 띵동! 또다시 인터폰이 울렸.. 더보기
새벽 갓길 귀신 괴담 - 무서운 이야기, 실화 공포썰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주세요.] ■영상 ■본문 스크립트 밤에 운전하다 졸리면 갓길에 세워두고 잠잘 때 있잖아요? 저는 이제 절대 갓길에서는 잠을 자지 않습니다. 그날 밤, 출장 후 퇴근길에 너무 피곤해서 딱 20분 정도만 잠깐 자고 가려고 갓길을 찾고 있었어요. 그때 마침 대형 트럭들이 주차되어 있는 갓길을 발견했죠. 옳다구나 싶어 트럭 사이에 평행 주차를 하고 잠깐 눈을 붙였어요. 한참 자고 있는데, 밖에서 창문을 똑똑 두드리는 소리에 화들짝 놀라 잠에서 깼습니다. 차에서 자 보신 분은 알겠지만 창문 두드리는 소리가 생각보다 크게 들려 깜짝 놀라거든요... 잠에서 깬 게 조금 짜증이 난 저는 차 문을 열고 따지려고 했는데 밖에 있던 아저씨가 문을 못 .. 더보기
얼마 전 마주친 봉천동 우산 귀신 - 봉천동 괴담, 무서운 이야기, 공포썰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주세요.] ■영상 ■본문 스크립트 비가 부슬부슬 오는 봄날에 친구 신혼집에 집들이를 가는 중이었어 친구의 여자친구가 예정에도 없이 임신을 하는 바람에 급하게하는 결혼이라 모아둔 돈이 적어서 언덕에 있는 낡은 빌라촌에 신혼집을 잡았데, 봉천역에 내려서 걸어서 20분 정도 걸리는 거리였는데 부슬부슬 비도 오고, 꽃샘 추위 때문에 추워서 그런지 체감상 한 30분은 걸은 것 같은데 네이버 지도를 보니 아직도 남은 거리가 까마득하더라고 저녁 8시 밖에 안됐는데도 거리에는 사람도 없고 가로등도 드문드문있어서 깜깜하고... 왠지 조금 으슥한 날이었어 어찌어찌 친구 집에 거의 다다랐는데 친구가 말한 빌라를 못 찾겠는 거야 그래서 전화를 걸었더니 .. 더보기
늦은 밤, 귀갓길에 만난 고양이 할머니 귀신 - 공포 괴담썰, 무서운 이야기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주세요.] ■영상 ■본문 스크립트 3년 전 있었던 정말 소름 돋고도 신기했던 이야기야. 우리 엄마네 집은 시내에서 차 타고 20분 정도 걸리는 조금 외진 시골 동네야 그날은 새해를 해서 엄마네서 자려고, 엄마네 갔다가 겪은 일이고... 취업해서 혼자 산지 얼마 안 된 나는 회사를 마치고, 엄마 아빠 드릴 용돈을 뽑아서 엄마 네로 가는 중이었어 버스에서 내려서 걸어서 10분이 조금 안 걸리는 거리였는데 이어폰을 끼고 노래를 들으면서 가면 생각보다 금방 도착하는 거리야. 그렇게 이어폰을 끼고 한참 가던 중에 저기 산 입구 구석에 웬 할머니가 쭈구려 앉아계시는 거야 처음에는 귀신인 줄 알고 깜짝 놀랐어... 근데, 이 동네는 마을이 작아.. 더보기
조금 많이 소름 돋는 이야기 - 구전괴담, 무서운이야기 라디오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주세요.] ■영상 ■본문 스크립트 내가 고등학교 다닐 때 같은 아파트에 사는 친구 중에 따돌림을 당하는 친구가 있었다 어딘가 모르게 항상 불안해 보이고 안절부절해 보이는 친구였어 따돌림이라고 해봐야 괴롭히거나 돈을 뺐는 것도 아니었고 그냥 그 친구를 좀 멀리하는 게 다였는데... 따돌림이라기보단 외톨이가 어울리려나? 아무튼, 그 친구는 부모님 없이 할아버지, 할머니랑 같이 사는 친구였는데 어느 날부턴가 그 친구가 학교에 나오지 않기 시작했어 한 달 가까이 그 친구가 안 나오던 어느 날 슈퍼에 뭔가를 사러갔다가 그 친구를 마주쳤다. 나는 왠지 모르게 반가워서 그 친구에게 인사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요즘 왜 학교에 안 나오냐고 .. 더보기
하얀개가 영물인 이유-현실 공포, 소름 돋는 무서운 이야기 썰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주세요.] ■영상 ■본문 스크립트 나는 평소 기가 조금 약한 편이야 그래서 그런지 주기적으로 한달에 한두 번씩은 가위에 눌리곤 했어 가족들과 함께 살 때는 몰랐는데 취업을 하고, 혼자 살다 보니, 가위라는 게 생각보다 더 무섭고 섬뜩하게 느껴지더라... 혼자 산지 반년 정도 지났을 때 혼자보다는 강아지라도 함께 있으면 덜 무서울 것 같아서 강아지 한 마리를 분양받았어 우리 집 강아지는 하얀색 포메라니안이었어 확실히 혼자 있다가 강아지랑 함께 있으니 가위에 눌리지 않게 되더라 어느날은 회사에서 이런저런 잡담을 나누다 집에 강아지가 있다며 자랑했는데 콘텐츠 디자인 팀 선배가 엄청 귀엽다면서 사진을 한참 보다가 그거 알아? 하얀 개는 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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