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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스크립트
조금 이른 아침?이라고 해야 하나
아니면 새벽 이라고 해야 하나
밖은 아직 깜깜했는데..
시간은 5시 정도쯤이었던 거 같아
왠지 모르게 잠에서 깼는데
시계 소리가 들리는 거야
똑딱똑딱하고,
근데, 내 방에
전자시계 말고는 없거든
그래서 웬 시계 소리지?
하고 생각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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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소리가 짜증 날 정도로
불규칙하게 들리는 거야
그 소리가 너무 불쾌해서
머리를 쥐어뜯으며
아아악! 하고 소리쳤거든
그 소리 듣고
아빠가 방에서 달려왔는데
아빠가 문 여는 순간,
그 소리가 딱 멈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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찝찝해서
나는 거실에서 다시 잠들었고
아침에 일어나서
핸드폰으로 검색해 보니
귀신이 가장 잘 내는 소리가
시계 소리란 글 보고 진짜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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