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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ㅣ이슈/생활정보

후회없이, 실패없이 최선의 선택을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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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인생의 중대한 결정을 앞두고 있나요?
후회 없이, 실패 없이 최선의 선택을 하고 싶다면 이것만 기억해 주세요.

 

머리를 써야 하는 순간에 감정을 쓰지 마라

 

내가 지금 이 선택의 기로에 놓였을 때, 내가 느끼는 이 감정, 내가 고민하는 것들이
감정을 사용하고 있는지 아니면 이성적으로 머리를 사용하고 있는지 그것만 생각하세요.

그러면 절대로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우리는 새로운 일을 맞이할 때 이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내가 해낼 수 있을까?",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내가 잘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들은 좋은 생각들일까요?
아니요. 이런 것 들은 이성적인 머리를 쓰는 게 아니라 감정을 쓰는 생각들입니다.
두려움을 동반한 감정적인 생각 말입니다. 선택을 하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죠.
특히 부정적인 감정은 말이죠.
물론, 긴장감이 필요할 때는 조금 도움이 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선택에는 별 도움이 못되죠.

 

 

그렇다면 긍정적인 감정을 사용하면 될까요? 한번 긍정적으로 생각해볼까요?
"오 나 이거 시작해서 대박 나면 어쩌지?", "왠지 예감이 좋다." 정도의 생각이 나네요.
어떤가요? 선택에 있어서 고려해야 하는 내용들인가요?
저는 그렇게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저 뜬구름을 잡으며 행복 회로를 돌리는데 지나지 않아 보이네요.

그런 행복 회로를 잘못 돌렸다간 나중에 더 큰 실망을 안게 되실 수도 있어요.

 

 

그렇다면 선택의 생각들을 이성적으로 생각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똑같이 새로운 일을 받아들였을 때
"내가 이 일을 성공할 수 있을까?"라는 감정적인 질문이 아니라
"내가 이 일은 어떻게 해야 성공시킬 수 있을까?", "어떤 방법을 찾아야 성공할 수 있을까?",
"어떤 식으로 문제를 풀어나가야 할까?", "어떤 것부터 시작해야 할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될 겁니다.
이것이 바로 선택 앞에서 이성이 가진 힘입니다.

아주 구체적으로 나에게 당장 필요한 무언가를 생각할 수 있게 되죠.

분명 선택하고 나서 일을 진행하는데 있어서도 더 명쾌하게 진행할 수 있게되겠죠.

 

 

선택에 실패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대부분 이러합니다.
우유부단하거나, 걱정이 너무 앞서거나, 욕심은 많지만 실행하지 않거나, 현실을 도피하려는 하거나,
대안 없는 불평만 늘어놓는다거나,  이런 사람들의 가장 큰 특징은 선택의 순간이 있을 때 머리가 아닌 감정을 사용한다는 겁니다. 그것도 부정적인 감정을...

 

감정에 휩싸이기 전에 내가 지금 이성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지, 판단해보세요.

 

지금 선택의 기로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우유부단한 채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시간만 보내고 있다면
지금 당신이 어떤 것에서 고민하고 있는지 그리고 당신이 고민하는 것은 감정인지

아니면 이성적 고민인지 한번 장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분명 좋은 선택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우리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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